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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UP] 트럼프 "이란선박 발포·나포" 초강수...이란 "보복" 경고 / YTN

2026-04-19 55 Dailymotion

■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전문가 두 분과중동 사태 짚어보겠습니다.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지금 2차 협상 얘기와 호르무즈 주변 충돌 얘기가 동시에 나오고 있어서 상황이 헷갈리는 분들 많을 텐데요. 먼저 호르무즈 해협 주변 상황, 살벌합니다. 지금 이란이 호르무즈 일시 개방을 선언한 지 하루 만에 이를 번복하고 재봉쇄에 아섰고요. 나포, 발포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 지금 어떤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건가요?

[성일광]
일촉즉발의 상황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고 일단 이란이 먼저 한 10일 정도 레바논에서 휴전이 됐기 때문에 호르무즈 해협을 일시적으로 개방한다고 얘기했고요. 그 얘기를 한 지 하루 만에 다시 한 번 혁명수비대 쪽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봉쇄하겠다. 그렇게 되었고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이 또 발끈했고요. 그리고 아침에 들어온 소식은 이란 선박 하나를 나포했고 또 거기에 대해서 이란은 미 군함에 드론 공격을 했다. 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데 현 상황은 이란 측에서도 이제 2차 협상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유화적인 제스처를 취했는데 거기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이란 측에서 불쾌했다. 왜냐하면 이란은 이제 다시는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모든 협상은 거의 다 됐다. 그리고 고농축우라늄도 해외 반출 약속하기로 했다. 이런 식으로 협상 내용에 대해서, 민감한 부분에 대해서 모든 것이 결정된 것처럼 이렇게 얘기를 하니까 이란 강경파들, 혁명수비대 쪽에서는 이런 식으로는 우리가 협상을 하기 어렵다. 이러면서 다시 한 번 강경한 모습을 보이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 게 아니냐 이런 분석들이 나오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이란 강경파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앞서가는 발언이 불편했던 것 같다는 분석을 하고 계신데요. 지금 호르무즈 해협 주변 충돌이 단순한 2차 협상을 앞두고 있는 하나의 신경전에 불과한 건지 아니면 협상을 완전 엎을 수 있는 그런 일촉즉발의 상황인 건지 어떻게 판단하고 계세요?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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